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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사랑
글쓴이
옥성석 저
출판사
예책
출판일
2020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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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옥성석

저자는 고신대학교 신학과(B.A)와 총신신학대학원(M.Div)을 거쳐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학위(D.Min)를 취득했다. 숙명여대 객원교수, 미래포럼 공동회장, 교갱협 공동회장, 총신신대원 총동창회 회장, 총회군선교 회장, 종교개혁 500주년기념사업위원장, 총회교육진흥원 위원장, 기독신문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CTS경기서북부 이사장, CTS기독교TV 방송이사, 서울신학교 교수, 충정교회 담임목사(1989~)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요셉을 배우다』, 『여호수아의 정복과 선택』, 『물맷돌보다 먼저 뚫다』, 『꿈의 회복』(이상 예책)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은 사람, 야곱』, 『어처구니를 붙잡은, 삼손』, 『은혜의 타작마당에 누운, 룻』, 『믿음 사용 설명서』, 『궁극의 힘』(이상 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잡힐 듯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델타(SARS-CoV-2 Delta)에서 오미크론(Omicron) 슈퍼 변이를 일으켰다. 언제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가 나올지 몰라 근심하는 이때 저자는 이런 바이러스의 변이가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죄성’과 흡사하다고 말한다. 에덴동산에서부터 인간 안에 침투한 죄성은 지금까지 수많은 변이로 모든 인간을 집어삼키고 있다.

이런 슈퍼 변이 죄성으로부터 우릴 지킬 것은 복음이다. 복음만이 우리 안에 침투한 죄성을 해결할 수 있다. 죽일 수 있다. 그 복음을 가장 선명하게 제시하는 책이 저서인 『삶으로 읽는 로마서』다. 저자는 이 로마서를 통해 복음을 읽고 믿으며 입으로 고백하여 의와 거룩에 이르는 길을 발견하고, 지식이 아닌 삶의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 2천 년 전 바울이 내 삶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말한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는 영적 술람미다!

술람미 여인은 포도원지기 노동자였다. 누더기를 걸치고, 거무스름하며, 냄새나는 여인이었다. 왕의 사랑을 받을 어떤 조건도 갖추지 못했다. 하지만 솔로몬 왕은 포도원까지 찾아와 그런 술람미 여인을 만났다. 그리고 둘은 지극한 사랑을 나누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몄다.

술람미는 우리 자신이다. 우리는 누더기를 걸친 존재, 거무스름하여 세상을 다스리는 거룩한 왕의 사랑을 받을 어떤 자격도 조건도 갖추지 못한 존재들이다. 하지만 찾아온 솔로몬 왕처럼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찾아오시고 독생자를 보내 주셨다. 낮고 천한 땅, 우리 삶의 현장에 예수님을 보내 주셨다. 그리고 우리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고 신부 삼아 주셨다.

우리는 왜 아가서를 읽어야 할까? 아가서가 신랑이신 예수님과 신부인 나의 관계를 묘사하기 때문이다. 나의 영적 신랑인 예수님은 누구이며 나는 어떤 존재인가, 그분은 나를 어떻게 사랑하시며 나는 어떻게 화답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왕인 솔로몬이 포도원지기 술람미를 찾아와 지극히 사랑한 모습이 우리에게 어떤 영적 의미를 주는지, 신부로서 우리는 어떤 향기를 내야 하는지 소개한다. 그리고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초청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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