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기문둔갑은 역서 중에 최고라고 자타가 인정하는 뛰어난 학문이다. 그러나 고서를 통해 내려온 내용을 여과 없이 받아들여 더 이상의 발전을 할 수 없었다.
저자는 기존 기문둔갑의 잘못된 내용을 지적하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공개하였으며,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방식으로 연구하여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이론을 정립해 그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기문둔갑은 어렵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는 내용을 단계적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사람의 인연과 삶은 우주의 정해진 틀에서 움직이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기문둔갑은 단순히 길흉화복을 보는 것을 넘어 종교와 인문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것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