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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커뮤니케이션
글쓴이
최용준 외 11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20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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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용준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의료관리학을 전공하였다. 일차의료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사회의학 교실 교수로 있다. 에이즈 연구와 인권 운동에 참여하였다.
주요 논문으로 「농촌 지역 보건소 일차의료의 질 평가」(공저, 2017), ㄴA pilot study of team-based primary health care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in South Korea(공저, 2019), 주요 저서로 『의료관리』(공저, 2017), Health care system reform and policy research in South Korea(공저, 202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건강증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


바이러스 팬데믹은 공포심과 사회적 혼란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자가 격리를 권장하며, 뉴스에서는 도시 봉쇄를 이야기한다. 그 가운데 커뮤니케이션이 이러한 문제 해결에서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나라는 것은 분명하면서도 역설적인 사실이다. 의료계는 이전까지 있었던 여러 감염병 사례를 통해 감염병에 관한 잘못된 지식, 정보 제공 채널의 부족, 초기 소통과 대응 미숙 등이 감염병이 통제되지 못하고 급속히 전파되는 이유임을 밝혀내었다. 따라서 감염병에 관한 정보를 어떻게 제대로, 적절한 시기에 제공할 것인지 또한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멀리 갈 것 없이 메르스 사태 때 유관 기관 협조 체제 및 대응 방역 소통 체계가 문제 되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전 세계 국가들은 공중보건 시스템 개선을 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기술의 중요성을 더욱 인지하게 되었고, 전문가들은 포스트 코로나19에서 건강과 관련된 테크놀로지 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건강 커뮤니케이션에서 테크놀로지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관련 정보를 소개한다. 현재는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으로 건강 이슈를 거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이 사태가 지나가고 일상이 다시 찾아왔을 때 건강 이슈를 관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데에 『건강과 커뮤니케이션』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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