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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 전사 19인
글쓴이
안재성 저
출판사
단비
출판일
2020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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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재성

196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1989년 장편소설 『파업』으로 제2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경성트로이카』, 『황금이삭』, 『연안행』, 『사랑의 조건』,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명시』 등의 장편소설과 『이관술 1902~1950』, 『이현상 평전』, 『박헌영 평전』, 『실종 작가 이태준을 찾아서』, 『식민지 노동자의 벗 이재유』, 『박열, 불온한 조선인 혁명가』, 『윤한봉』 등의 평전, 『한국노동운동사』, 『청계 내 청춘』, 『타오르는 광산』 등의 노동운동 관련 책, 『잃어버린 한국 현대사』 등의 역사책을 펴냈다.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과 억울한 사람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을 위해 싸우는 정의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노동운동을 하던 시절 ‘청계피복노동조합’ 선전부장, ‘성완희기념사업회’ 사무국장, 그리고 ‘노동인권회관’ 간사를 지냈으며 '전태일문학상' 운영위원장, 무크지 [리얼리스트] 발행인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 권으로 만나는 항일 전사 19인의 약전

도서출판 단비에서는 항일 운동가들 19인의 약전을 모은 『항일 전사 19인』을 새롭게 출간하였다. 이 책은 일본의 지배를 받던 당시 민족의 독립을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항일 운동가들의 생애와 운동사를 기록한 책이다.

“세 차례에 걸친 의병투쟁 과정에 전사한 선조들의 숫자는 알 길도 없고, 3.1만세운동으로 살해된 이가 7천 5백여 명, 만주에서 무장투쟁을 하다가 희생되어 중국 정부가 집계한 항일열사만도 3천 명을 넘는다. 서대문 형무소에서 사형당하거나 고문 후유증으로 옥사한 이도 수백 명이다.” -책 속에서

제대로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리는 작업은 다음 세대를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유산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분들을 기록할 수 없는 현실적 제약을 감안하여 작가는 “무력투쟁을 했던 분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계몽이나 글로 반일의식을 고취시켜 운동가들을 양성한 안창호, 신채호 등과 같은 문화인을 포함”한 열아홉 분을 꼽아 그들의 생애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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