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역사신학 4
글쓴이
윌리엄 커닝함 저
출판사
진리의깃발
출판일
2020년 12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윌리엄 커닝함

윌리엄 커닝함은 장로교회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스코틀랜드에서 사업을 하는 하밀톤과 언약도 페든Peden의 후손이었던 모친 사이에서 외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계몽주의의 영향력 아래 급속히 식어가는 조국 교회의 신앙을 배경으로 사역하였지만, 훗날 그의 조상인 알렉산더 페든의 대중을 이끄는 지도력과 두려워할 줄 모르는 기질이 그에게도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누구보다도 토마스 찰머스Thomas Chalmers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다. 당시 스코틀랜드 교회는 장로교회의 체제를 가지고 있었으나 어떤 면에서는 준국가교회semi-state church와 같았다. 이때 국가의 간섭을 반대하는 운동을 지도한 사람이 바로 토마스 찰머스와 윌리엄 커닝함이다. 이 운동이 10년간 지속되다가 마침내 1843년 5월을 기점으로 새로운 ‘스코틀랜드 자유교회Free Church of Scotland’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이에 산파 역할을 한 장본인이 윌리엄 커닝함이다. 윌리엄 커닝함은 1847년부터 186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에딘버러에 있는 뉴칼리지의 학장으로 있으면서 탁월한 칼빈주의 신학자로서 면모를 조국 교회뿐만 아니라 유럽교회에 떨쳤다. 이 시기 스코틀랜드 교회는 역사상 가장 활발하고 왕성했던 칼빈주의 신학의 전성시대를 구가하게 된다. 방대한 학문적 식견과 심오한 개혁주의적 통찰력, 단호하고 적확한 사상적 표현력 등으로 그는 지금까지도 스코틀랜드의 칼빈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자유주의 신학은 이단들보다 더 무서운 최고의 해악이다. 히말라야 정상을 둘러싸고 있는 견고한 빙산이 녹아내리게 되리라고는 소수의 환경 운동가들 외에는 예견하지 못했던 것처럼, 역사적 기독교의 정통신학이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의 무차별적 공격을 받아 이토록 맥을 추지 못하는 현실이 된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해 아래 새것은 없다. 다양한 가면과 위장술로 때로는 달콤한 사탕발림으로 현혹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비추이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개가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종교로서의 형태는 유지한 채 여전히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게 하고 귀신들도 쫓아내는 경험들도 한다. 큰 권능들을 수행하게 하여 사람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한 길을 간다.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주님께서 정하신 선명한 지계표가 매우 흐릿해지다 못해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지만 천지는 없어져도 사라지지 않는 주님의 진리의 말씀 위에서 커닝함의 예리한 분석과 설명 및 확고한 선언은 21세기의 영적 전쟁을 어떻게 이기는 싸움이 되게 할지 그 비결을 펼쳐준다.

진리를 왜곡하고 파괴하려는 교묘한 사단의 전술들은 시대마다 다양한 형태들로 나타나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다 같은 것이다. 진리를 거스르는 길을 가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스스로 무너지게 만든다. 사람들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하고 자신의 의를 내세우고자 하나님의 의를 애써 부정하는 길을 가게 한다. 결국 영혼을 파멸케 하는 것이다. 반면에 진리의 일군들은 소수로 전락하는 아픔의 시기에도 ‘죽어가는 시대에 살아있는 진리’로서 좌우에 날선 검보다 더 예리한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위력을 여실히 발휘하였다. 살리는 영의 인도함을 받은 그들의 신선한 숨결을 치열한 신학 논쟁들 속에서 느낀다. 진주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듯이 개혁신학은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었다.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견디면서 최고로 아름다운 영롱한 빛을 발하게 된 것이다. 포도원의 주인이 극상품의 많은 열매를 얻기 위해 가지치기의 아픈 과정을 허하실 수밖에 없었던 그 지혜를 배우게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