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이라는 산문집을 스스로 발행하면서 데뷔 후 꾸준히 독립적인 활동을 통해 『꽃같거나 좆같거나』, 『이별의 도피처 사랑의 도시』, 『사랑하고도 불행한』, 『기억의 범람』 등 아홉 권의 작품을 공개하며 사랑의 가능성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현재는 CBS 라디오 작가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무엇을 쓰냐고 물으면 사랑을 쓰고 있다고 답할 만큼 주로 자전적 사랑 이야기를 쓰는 사람. 이번 책에서는 잠이 오지 않을 때마다 잠 대신 쏟아지는 기억들을 가지고 글을 썼다. 미래로 가는 방향과 속도에 대한 불안, 사랑에 대한 직관적 고민과 통찰, 고조된 어둠과 어렴풋이 드리우는 빛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