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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유아 세례
글쓴이
스캇 맥나이트 저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출판일
202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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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캇 맥나이트

선도적인 복음주의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와 역사적 예수 연구 분야의 권위자다. 영국 노팅엄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파크 대학교 종교학과 칼 올슨 석좌교수를 거쳐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탁월한 강사이자 이야기꾼으로 여러 매체를 통해 성서학뿐 아니라 신앙과 사회적 이슈에 관한 윤리적 통찰을 나누고 있으며 세계성서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신약학회(Society for New Testament Studies) 회원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 번역된 저서로는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가이사의 나라 예수의 나라」(IVP), 「로마서 설교」 「거꾸로 읽는 로마서」(이상 비아토르), 「하나님 나라의 비밀」 「예수 왕의 복음」(이상 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또한 「IVP 성경비평주석 신약」(IVP)의 베드로후서와 유다서, NICNT 신약 주석 시리즈의 「빌레몬서」 「골로새서」(이상 부흥과개혁사) 등 여러 신약 주석의 집필에도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오랫동안 유아 세례는 교회를 ‘갈라치는’ 분리선 역할을 해왔다. 장로교 출신들은 ‘유아 세례’를 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반면, 침례교나 성결교 신자들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수반되지 않는 유아 세례는 극구 반대한다. 이 문제에 대해 저명한 신약학자인 스캇 맥나이트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그는 과거 유아 세례에 대해 부정적이었으나 현재는 유아 세례를 지지하는 입장으로 선회하였다. 무엇이 그의 생각을 바꾸도록 한 것일까? 이 책의 저자 스캇 맥나이트는 유아 세례가 우리 신앙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면서 성서신학적으로도 매우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이유로 제시한다.

그는 세례가 기본적으로 신자 개인의 신앙고백에 대한 대가 이전에 하나님의 언약적 은혜에 뒤따라 오는 것임을 추적하면서 이 바탕 위에서 유아 세례의 성서적 정당성을 논한다. 구체적으로 1장에서는 다섯 가지 핵심 단어를 통해 유아 세례의 중요성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그리고 2장과 3장에서는 우리가 우리 자녀들을 참된 기독교 신앙 안에서 제대로 양육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교회와 가정의 언약적 서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맥나이트는 4장과 5장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 성경에 나타난 세례 신학을 관련 성경 본문 주해를 통해 제시하면서 성경이 성경 전반에 걸쳐 나타나 있는 언약 신학을 통해 어떻게 유아 세례를 뒷받침해주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해준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구약의 할례와 신약의 세례의 깊은 연관성을 성서신학적으로 조명해 보여준다. 6장에서는 결론적으로 세례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의 행위임을 독자들로 하여금 분명히 깨닫도록 유도한다. 본서는 유아 세례가 과연 성경의 탄탄한 기초에 입각해 거행되는 교회의 성례인지, 그리고 그 성례가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신앙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지 등 세례의 의의와 그 중요성에 관한 진리를 탐구하는 목회자와 성도, 그리고 성경에 나타난 진리에 목말라하는 이들에게 매우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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