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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화가 필요한 시간
글쓴이
황유선 저
출판사
황소북스
출판일
2020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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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유선

말이 직업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일찍이 깨달았다. 말을 잘하는 것과 언어가 힘이 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사실을.
저자는 커뮤니케이션 연구자이자 중부대학교 전임교수로 활동하며 대화와 인간관계에 관한 수십 편의 논문과 저서 《다시, 대화가 필요한 시간》, 《오해받기도 이해하기도 지친 당신을 위한 책》을 출간했다. 현재는 (주)글램잇 대표이자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기업과 개인의 언어가 자본이 되는 순간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고 있다.
언어를 연구하고, 가르치고, 컨설팅하는 일을 오래 해오면서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던 그 시점에 위기감보다 확신이 커졌다. 삶의 경험과 사유가 축적된 언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강력한 자본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처음 보는 사람, 잘 지내고 싶은 사람, 정보를 얻어내야 하는 사람들과
더 나은 대화를 완성하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는 책


《다시, 대화가 필요한 시간》은 기자, 아나운서, 교수라는 직업을 거치며 많은 사람과 대화를 경험한 저자의 ‘대화’에 대한 고찰이다.

대화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며, 매우 섬세하고 유기적이어서 성공적인 대화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다만 대화는 공부한다고 해결되지 않으며 스스로 체득해야 한다.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대화를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상황에서 다양한 사람과 대화하며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대화의 수행방식에 따른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그러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대화에 대한 노하우가 차곡차곡 쌓인다.

이 책에는 여러 대화, 그 대화를 이루는 갖가지 질문과 대답이 나온다. 우리가 살아가며 맞닥뜨릴 수 있는 모든 대화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
‘이럴 땐 이렇게 말했고 저럴 땐 저렇게 말했더니 좋더라.’
‘그럴 땐 이렇게 말했더니 안 좋았고, 저럴 땐 그렇게 말해서 대화를 망쳤더라.’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현장에 함께 있는 것처럼 상황 속의 대화를 지켜보며 대화를 더 잘하기 위한 팁을 얻고, 대화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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