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토박이. 부산교육대학을 졸업하고 35년간 초등에 봉직하고 명예퇴직하였다. 석사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다문화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유학 온 대학생들과 결혼이주여성들을 가르쳤다. 명퇴 후 제주로 이주하여 제주도경찰청 외사자문위원, 제주도교육청 미래교육소통위원, 제주도청 다문화가족정책위원, 제주이주여성상담소 봉사 등 제주에 푹 빠져서 활동하였다.
2025년 가을에 고향 부산으로 돌아와 서바스 부산본부장을 맡아 세계 평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Servas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에 친구를 만들고, 한국 지리와 음식, 노래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뉴스통신 객원 기자로 부산과 제주의 소식, 해외 여행기를 전하고 있다. 2013년 수필가로 등단 후 『공감으로 듣는 다문화 이야기』, 『트라이앵글을 타다』, 『골목엔 노스탤지어가 흐르고』, 『Australia by Servas』 등 수필집과 여행기를 출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