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옛이야기 보물창고 『대동야승』 속
새로운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는 시간!
『대동야승』이란 조선 시대 성종 임금부터 인조 임금 때까지의 야사·일화·소화·만록·수필 등을 모아 놓은 잡록집입니다. 풀어 말하자면, 글을 잘 쓰기로 유명했던 여러 학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책들을 한데 모아 놓은 책 모음이라 할 수 있지요. [대동야승 그림책]은 이러한 대동야승의 가치가 세상에 빛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보물처럼 값진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기획하고 쓰고 그린 작가들은 원전에 수록된 대동야승 속 이야기에 조금씩 살을 붙이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전래동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림책으로 탈바꿈한 신선한 옛이야기를 통해 세월이 거듭되어도 변치 않는 소중한 교훈과 의미를 오롯이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