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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의 지구를 위한 세 가지 이야기
글쓴이
움베르토 에코 저
출판사
꿈꾸다
출판일
2020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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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움베르토 에코

철학자이자 기호학자 및 소설가. 1975년부터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로 건축학, 기호학, 미학 등을 강의했다. 유럽과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총 42개에 달하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명예 훈장을 받았다. 유럽 문명의 역사를 다룬 멀티미디어 백과사전 엔사이클로미디어Encyclomedia를 기획, 제작했다.

에코의 이름을 알린 소설 『장미의 이름』은 40여 개국에 번역돼 3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 소설로 프랑스 메디치 상을 비롯해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학문적 출발점은 철학이었다. 토리노 대학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가 되었고, 『일반 기호학 이론』, 『구조의 부재』 등 기호학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책을 펴냈다. 소설가이자 학자로서 그는 스스로를 ‘주말에는 소설을 쓰는 진지한 철학자’라고 생각했고, 자신의 백과사전적 지식을 분야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펼쳤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 이론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의 문제』, 『대중의 슈퍼맨(대중문화의 이데올로기)』, 『논문 잘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움베르토 에코(UmbertoEco, 1932~2016)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호학자인 동시에 철학자, 소설가 등으로 활동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장미의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석학 움베르토 에코가 지구인들을 위해 남긴 세 편의 이야기는 누구나 읽기 쉽고 재미있는, 짧은 우화형식이면서도 깊은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

『움베르토 에코의 지구를 위한 세 가지 이야기』는 움베르토 에코의 지도로 박사 학위를 받은 옮긴이의 글은 에코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 주며 ‘이미지 제작자’라고 부르는 화가의 수준 높은 일러스트를 책 속에 페이지마다 생동감 있게 담아내 책의 수준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움베르토 에코의 작품을 제대로 깊이 있게 알게 한다.

사람들이 욕심을 버리고 평화롭게, 피부색이 다르다고 해도 서로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사이좋게,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를 줄이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움베르토 에코가 들려주는 이야기 세 편 『폭탄과 장군』, 『지구인 화성인 우주인』, 『뉴 행성의 난쟁이들』은 모두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풍자하는 이야기다. 움베르토 에코가 지구에 사는 지구인들을 위해 쓴 하나뿐인 『움베르토 에코의 지구를 위한 세 가지 이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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