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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글쓴이
릴리어스 호턴 언더우드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15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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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릴리어스 호턴 언더우드

한국 최초의 선교사로 파송된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의 부인으로 미국 뉴욕 주의 알바니에서 1851년 6월 21일에 태어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시카고로 이주했으며 인도에서 섬기고 있던 선교사 친구를 통해 선교 사역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시카고 여자 의대(현재는 노스웨스턴 대학에 소속)에서 의학을 전공했으며, 의학도 시절 인도의 의료 선교사가 되려는 소망을 가졌다. 1888년 3월에 조선에 도착하여, 조선 정부가 세운 최초의 근대 서구식 병원인 광혜원 부인과에 근무하며 명성황후의 시의로 겸직했다. 1889년 언더우드 선교사와 결혼했고 남편이 설립한 조선 소년들을 위한 고아원에서 영어와 산수를 가르치며, 조선 여성들을 위한 성경 공부를 인도했다.주요 저서로『상투잡이들과의 15년』『조선의 언더우드』외에 조선에 관한 여러 책을 썼다. 의료사업과 교육사업, 사회사업 등에 전력하다가 1921년 10월 29일 세상을 떠나 현재 서울의 양화진외국인묘지에 묻혔다.

책 소개

분야종교
기독교 복음은 처음부터 어떻게 한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켜 왔는가?

1885년 4월 5일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제물포항에 발을 디딘 것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국 개신교회가 이제 1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커다란 나무가 되었다. 이 책은 그 한국 개신교의 시작에 대한 희귀하고 소중한 증언이다. 릴리어스 호턴 언더우드 여사는 언더우드 선교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목격자로서 누구보다도 친밀하고 생생하게 그의 생애를 그려 낸다. 아울러 당시 한국의 풍속과 정치적 상황 속에서 기독교가 어떻게 한국 사회에 뿌리를 내리며 복음으로 이 나라를 변화시켜 갔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그래서 한민족이 처음 복음을 접했을 때 얼마나 갈급해하며 복음을 흡수했는지, 얼마나 기쁨과 열정으로 가득했는지가 언더우드의 헌신적인 선교 이야기에 한데 엮여 가슴 뜨겁게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 책은 구한말 격동기를 지나는 한반도의 긴박한 상황에서 언더우드가 어떻게 교파나 인종, 시간, 장소 같은 좁은 테두리에 얽매이지 않고 한국을 위해 애써 분투하며 일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복음 전도, 성경 번역, 사전 편찬, 신문 발행, 대학 설립 등 다방면에서 수많은 업적을 남긴 언더우드의 전 생애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바로 사랑임을 분명하게 역설하며 우리에게 도전을 준다.

이 땅에 최초로 온 선교사로서 언더우드가 아펜젤러와 함께 제물포항에 발을 디딘 지 130여 년이 되는 이때, 이 책은 한국 백성을 위해 자기 목숨을 기꺼이 내놓은 벽안의 선교사 이야기를 통해 한국 교회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첫 마음, 첫사랑이 어떤 것인지 깨우쳐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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