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빨리, 내가 먼저!
기다림을 모르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루하고 답답한 기다림, 그래도 지켜야 하는 이유
기다림의 소중함을 들려주는 습관 동화
출판사 ‘아주 좋은 날’의 새 시리즈 [우리 모두 함께 좋은 습관]의 두 번째 책 『왜 기다려야 돼요?』는 속도의 시대에 태어난 어린이들에게 기다림과 배려의 가치를 들려준다. [우리 모두 함께 좋은 습관] 시리즈는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일상에서 우리 아이들의 일생을 책임질 건강하고 바른 습관을 제안하는 그림책 시리즈다.
『왜 기다려야 돼요?』에서는 시리즈의 주인공 민종이가 다시 한 번 등장한다. 학교 급식실에서, 횡단보도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다양한 일상의 공간에서 ‘기다릴까, 말까?’ 하는 선택의 기로를 맞닥뜨리는 민종이는 때로는 슬기롭게 기다리기도 하고, 때로는 순간의 욕심을 못 참기도 한다. 이러한 민종이의 선택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 독자들은 왜 기다림이 필요한지, 나보다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을 왜 배려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