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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기회
글쓴이
백정선 저
출판사
EBS BOOKS
출판일
202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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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정선

자산관리 전문회사 ㈜핀톡 대표이사로 중앙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했고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MBA를 전공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자산관리 최고위과정 자문위원이며, 금융연수원, 중앙대학교,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외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비롯해 SBS [체인지업 가계부], MBC [경제매거진 M], MBN [황금알] [동치미], EBS [60분 부모], TV조선 [살림 9단 만물상]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기업체 강연 등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자산관리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일찍부터 금융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승승장구하던 중, 보증을 섰던 지인의 부도로 거액의 빚을 떠안은 위기를 맞기도 하였다. 큰 충격에 삶을 포기하려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다시 도전하여 빚에서 벗어났다. 이러한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의 통로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공저, 미디어윌), 《부채는 줄이고 행복 자산은 늘려라》(비전과리더십), 《노후 걱정 없는 우리 집》(공저, 덴스토리),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공저, 비즈니스북스), 《돈의 기회》(EBS BOOK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엄청난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되는 시점을 잡아라!

휘청이는 경제 상황에서 패닉에 빠지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잡는 재테크 전략은 어떤 것인가?

대한민국 최고 자산관리전문가 백정선의
코로나19 경제위기에 대한 중간 진단과
위기에서 개인이 살아남아 성공하는 방법!


21세기 들어 우리는 전례 없는 전염병의 대유행을 겪고 있다. 2003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그리고 2020년에는 코로나19라는, 평생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계적인 유행병의 한가운데 놓여 있다. 흥미로운 것은, 전염병이 주식시장에 충격을 줄 경우 그 패턴이 W자 형태를 띤다는 점이다. 처음에 전염병의 유행이 시작되고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 시장이 급락하다 정부의 대응, 유동성 증가, 심리적 충격의 완화와 같은 이유로 시장이 회복한다. 그러다 다시 한 번 폭락이 나타난다. 여기에는 전염병의 재유행, 정부 대응책의 효과 소진, 지나친 급등에 따른 경계, 실물시장과 자산시장의 괴리와 같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다. 그러나 2차 폭락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반등하고 원래의 수준을 회복한다. 경우에 따라 이전 수준을 뛰어넘는 상승세를 보이기도 한다. 이런 패턴을 알고 있으면 단기적인 급락에 충격을 덜 받는 것은 물론 새로운 투자의 타이밍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전염병 외에 과거 한국 사회의 큰 고비였던 1998년 IMF 외환위기와 2003년 IT 버블, 2008년 금융위기 등을 살펴보면서 위기 후에 찾아오는 기회에 일정한 패턴이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위기에 대처하는 정부와 기업, 시장의 움직임으로 인해 개인들에게 오히려 평소보다 돈을 벌 기회가 더 많이 생긴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과거의 위기와 기회의 패턴을 이해하면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위기 국면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나만의 기회를 찾아 더 단단하게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들에게 재무 상담을 해주고 스스로도 투자를 계속하면서 여러 가지 고비를 맞이하고 그러한 상황을 헤쳐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개인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또한 과거 위기를 겪으면서 새롭게 생겨나 오늘날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하나의 흐름이 된 현상들에 대한 소개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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