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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는 인간을 어떻게 이해해 왔는가
글쓴이
채효영 저
출판사
가나출판사
출판일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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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효영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미술사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여러 대학에서 서양미술사와 현대 미술, 미술 비평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사진학의 이해』, 『예술가는 인간을 어떻게 이해해 왔는가』가 있고, 여러 편의 미술사 관련 논문을 썼습니다. 모든 예술은 근본적으로 그 시대의 세계관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하며, 휴머니즘으로 대표되는 서양 문명의 근간이 예술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은 고전문학이 미술사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탐색하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죽음, 자연, 여성, 광기, 전쟁을 다룬 미술 작품에서 답을 구하다
선악의 경계에 선 예술가들, 인간성의 심연을 들추다


이 책은 방대한 내용을 다룬 서양 미술사처럼 지루하지 않고, 예술가들의 사생활을 다룬 미술 이야기처럼 흥미를 쫓지도 않는다. 그러면서도 쉽고 간결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서양 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쉽게 읽을 수 있다. 요즘은 미술 작품을 이해할 때 보는 사람 마음대로 해석해도 된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예술가가 속한 사회의 역사와 문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 없이 미술 작품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없다는 예술 사회학적인 입장을 견지한다. 특히 이 책은 서양의 집단 무의식이 예술가들의 작품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설명하면서 위대한 예술가들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드러낸 서양 정신의 민낯을 우리에게 펼쳐놓으며 서양 미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한다. 서양 미술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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