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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교양
글쓴이
이용택 외 1명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2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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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용택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32년간 서울경제신문에 몸담으면서 최연소·최장수 취재부장을 지냈다. 그 덕분에 기업을 취재하는 산업부에서부터 증권부·부동산부·금융부·사회부·국제부·생활산업부 등 여러 부서를 거치며 IMF 금융위기 같은 역사적 사건 현장을 체험하고 내로라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지식을 얻었다. 이 내용들을 30년 넘게 거의 매일 기록하며 소중한 자산으로 보관 중이다. 이번에 출간한 『생존교양』은 그 기록에서 얻은 아이디어다.

논설위원과 백상경제연구원 원장 등도 지냈다. 백상경제연구원 원장 시절 초·중·고교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고인돌(고전 인문학이 돌아왔다)’ 강좌와 직장인을 위한 ‘퇴근길 인문학’ 강좌를 주관하며 인문학과 교양의 중요성에 새삼 눈을 떴다. 특히 저녁 7시에 시작된 퇴근길 인문학 강좌는 강좌가 열릴 때마다 매번 수백 명이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때 강의한 인문학자·철학자·예술인·경제학자 등과 함께 만든 책 『퇴근길 인문학 수업』은 20만 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2020년 ‘서울경제신문 60년사’를 집필한 것을 끝으로 서울경제신문을 떠나 온라인 경제 전문 미디어 ‘이코노믹 리뷰’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재벌과 가벌』(공저),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 등이 있다.

경제학자 앨프리드 마셜의 명언 ‘차가운 머리, 그러나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이 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타임 푸어’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어쩌면 가장 필요한 책

오늘도 바쁘고 내일도 바쁜 현대인.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 그놈(?)의 일은 왜 처리해도 줄지 않고 쌓여만 가는지……. 그 와중에 자기계발도 해야 한다. 경쟁사회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다. 특히 요즘같이 미래를 알 수 없는 불안한 세상에서는 뭐라도 공부해야 한다. 그중 하나가 ‘교양’이라는 이름의 지식 공부.

어디서 들어는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고 정확히도 몰라서 나서지 못하고 입을 다문 적이 있지 않은가. 혹은 나만 모르는 것 같은데 모르는 티는 낼 수 없어 상대의 얘기에 고개만 끄덕인 적 있지 않은가. 사회생활 연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상식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그러나 서점에서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부터 난감하고, 정작 구입한 상식 사전류의 책은 그저 단순한 지식 나열인 탓에 좀 읽다가 재미없어 덮어두고 만다.

『생존교양』은 이처럼 교양은 쌓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헤매는 사람들, 자신만의 교양 공부가 쉽게 안 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용어 150개를 선정해, 해당 단어에 얽힌 사연과 역사적 배경, 변천사, 그리고 그 속에서 읽어낼 수 있는 교훈적 메시지 등을 담았다. 즉, 필수 지식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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