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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돈
글쓴이
안계환 저
출판사
클라우드나인
출판일
2020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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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계환

‘문명 여행자’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작가이며 인류문명연구소 소장이다. 네이버에 〈문명 여행자〉라는 이름의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유튜브에도 같은 이름의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공계 출신이지만 문과 성향도 꽤 높아서 역사와 지리에 관심이 많다. 평생 취미로 읽어 왔던 역사책은 ‘문명사 덕후’로서 활동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헤로도토스를 비롯하여 역사를 기록한 인물들을 자신의 멘토로 삼고 있다. 지금은 동서양 문명사를 집필하고 강의하면서 현장 답사 활동을 통해 사실적인 사관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변화혁신, 역사에서 길을 찾다』, 『안계환의 인문병법』, 『중국핵심강의』, 『유럽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최소한의 서양고전』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돈’을 잣대로 세계사를 읽는다!

인간의 돈을 향한 욕망이
역사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어왔는가?


이 책은 인간의 돈을 향한 욕망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알려준다. 지금까지 역사가들은 돈과 권력과 역사의 관계를 제대로 기록하지 않았다. 돈에 대한 욕망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역사 속 위대한 왕들은 거창한 대의명분을 위해 나서서 싸우고 제국을 건설한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사실은 다 돈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인간의 역사는 ‘돈’을 둘러싼 격투장이다!
역사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는 ‘돈’을 대입해보면 된다


이 책은 ‘돈’을 잣대로 세계를 읽어 내려간다. 세계사의 수수께끼들이 명쾌하게 풀리고 숨은 동력과 맥락을 이해될 것이다. 그럼 도대체 인간은 언제부터 그렇게 돈을 추구했던 것일까? 그리스 신화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그리스 신화에는 미다스 왕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손만 대면 무엇이든 황금으로 바꾸어 ‘미다스의 손’으로 더 유명하다. 왜 이런 이야기가 등장했을까? 그건 이미 고대부터 인간에게 돈은 너무도 중요한 가치를 갖는 것이었다는 방증이다. 인류 역사에서 상업 문명이 도래한 이래 강자들은 약자들을 ‘돈’으로 환산해내고자 온갖 노력을 다했다. 이것은 곧 전쟁과 수탈의 광풍으로 나타났다. 역사에서 왜 그렇게 자주 전쟁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답은 쉽다. 전쟁 이야기를 하다 보면 늘 한 가지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왜 전쟁하느냐고? 다 돈 때문이다. 만약 역사적 사건 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거기에 누군가의 돈 욕망을 대입해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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