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린이 동화작가. 1986년에 마이니치 동화 신인상 수상했으며 첨단과학과 원주민의 철학에 흥미를 느끼고 이 이 두 가지를 연결할 일을 찾고 있다. 그동안 쓴 동화로 『아버지는 하늘, 엄마는 땅『, 『새끼 늑대가 달려와서『, 『소혹성 미술관『, 『라디오 레스토랑『, 『별 토끼『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시
소년형무소 창작교실에서 수형자와 함께했던 작가가 고른 감동의 시편, 그리고 가슴 먹먹한 뒷이야기이 시집은 나라 소년형무소의 갱생교육의 일환인 [사회성 함양 프로그램]으로 태어난 작품들을 묶은 것이다.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이 지은 시를 들려 주고 그에 대한 뒷이야기를 저자가 곁들이는 구성. 어쩌면 시 같지 않다고 할 것이 많지만, 번뜩이는 시편도 종종 보인다. 또 빈틈을 저자의 해설이 잘 채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