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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책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글쓴이
박완서 저
출판사
세계사
출판일
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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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021 ‘올해의 책’ 선정
15만 부 판매 기념 한정판 ‘윤슬 에디션’ 출시


박완서 에세이 결정판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가 ‘윤슬 에디션’으로 새로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그가 남긴 에세이 660여 편을 모두 살피고 그중 베스트 35편을 선별한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는 작품 선정에만 몇 개월이 소요된 만큼 박완서 에세이의 정수라고 칭하기에 손색이 없다. 초판 한정으로 독자들을 만나는 ‘윤슬 에디션’은 빛과 물의 반짝이는 순간을 포착해 화폭에 담아내는 영국 아티스트 고든 헌트의 작품을 표지 그림으로 사용했다. 시공간을 넘어 두 사람의 역동적이면서도 따뜻하고 다채로운 그림과 글이 맞닿아 책의 가치를 한껏 더한다. 조그만 진실이라도 가감 없이 전하고자 했던 박완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들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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