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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사랑
글쓴이
채호기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1999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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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호기

1988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지독한 사랑』 『슬픈 게이』 『밤의 공중전화』 『수련』 『손가락이 뜨겁다』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줄무늬 비닐 커튼』 『머리에 고가철도를 쓰고』 『이상한 밤』, 산문집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 『주고, 받다』(공저)가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는 첫 시집 『지독한 사랑』에서, 나의 몸이 타자의 몸에 최대한 가까이, 그리고 결국에는 한몸에 이르고자 하는 열망을 보여준다. 그 육체적 열망은, 그것의 지난함과 무모함, 불가능함으로 인해 더욱 애타게 그리고 정직하게 실패의 아름다움을 그려 보인다. 그것은, 때로는 한 남자의 한 여자에 대한 사랑으로, 때로는 시인의 말과 대상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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