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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와서 무엇이 되어 어디로 가는가
글쓴이
정휴 저
출판사
우리출판사
출판일
1999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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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휴

1944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1963년 밀양 표충사로 출가했다. 그 후 용주사, 청암사, 범어사에서 수행하며 한역경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으며 10년 동안 직지사, 동화사, 법주사, 불국사 승가대학에서 한역경전을 강의하였다. 불교신문ㆍ법보신문 편집국장 및 주필을 지냈으며 불교방송 상무,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동국학원 감사, 치악산 구룡사 주지, 불교신문 사장을 역임했다.
197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선사들의 삶과 사상을 다룬 글들을 선보였다. ‘중생이 부처가 될 수 있는가?’라는 불교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룬 『열반제』를 비롯해, 해탈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경허스님의 생애를 다룬 장편소설 『슬플 때마다 우리 곁에 오는 초인』을 발표하였다.
그 밖의 저서로는 『깨친 사람을 찾아서』, 『어디서 무엇이 되어 어디로 가는가』, 『선재의 천수천안』, 역대종정법어집인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나』 , 『걸레중광평전』 등이 있다.
현재는 만행의 삶을 살기 위해 호압사의 운수(雲水)로 있으며 오랫동안 그려 온 기다림의 시간을 갖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저자는 출가 후 인간 자체에서 일어나는 본능적 고뇌와 수도를 통해 일어나는 깨달음에 대한 고통의 두 가지 고뇌와 싸워왔다고 말한다.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은 저자가 버리기에는 아까운 고통들이고 수행의 아픔들이다. 주간과 불교방송 상무, 사장 직무대행을 역임하고 현재 편집고문으로 있는 정휴스님의 수상집이다. 저자의 전집 중 첫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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