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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을 것인가
글쓴이
콜린 캠벨 외 1명
출판사
열린과학
출판일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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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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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캠벨

T. 콜린 캠벨 박사는 50년 넘게 영양 연구의 최전선을 지켜오고 있다. 그의 중국 연구는 당시에 가장 포괄적으로 이루어진 건강과 영양 연구였다. 캠벨 박사는 코넬 대학교의 제이콥 굴드 셔먼 석좌 명예교수이며, 전문 분야는 영양생화학이다. 그는 70년 넘게 동료 평가로 연구비를 지원받아 왔으며, 그가 저술한 350편 이상의 연구 논문은 대부분 동료 평가를 받았다. 중국 연구는 코넬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와 중국 예방의학과학원의 20년에 걸친 협력의 결과물이다. 1997년, 중국 보건부는 이 연구를 1978~1997년까지 60년 동안 중국 의학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라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 국립과학원과 미국 국립보건원의 전문 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 위원회에 식품, 영양, 건강과 관련 전문가로 참여했다. 또한 그는 세 번의 평생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수백만 명의 삶을 바꾼 단 한 권의 건강서
영양과 건강에 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1980년대 이후 암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를 지키고 있다. 심장과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허혈성심장질환과 뇌경색으로 인한 사망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어떤 조치를 취하든 사람들의 건강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 건강관리를 위해 들어가는 돈이 세계에서 가장 많지만 국민의 3분의 2가 비만이고, 1,500만 명 이상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그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40년 전과 마찬가지로 심장질환은 부동의 사망 원인 1위로 자리 잡고 있으며, 1970년대부터 시작된 암과의 전쟁에서는 참담한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미국인의 절반은 매주 처방약을 필요로 할 만큼 건강에 문제가 있다. 미국 영양학계의 석학 콜린 캠벨은 이런 배경에 과도한 단백질 섭취가 있음을 지적한다. 그는 중국의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20여 년간 수행한 ‘중국 연구The China Study’에서 단백질이 암 발생을 껐다 켰다 하는 ‘암 발생의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더 놀라운 것은 식물성 단백질은 암을 유발하지 않고, 동물성 단백질만 그렇다는 것이다.

영양과 건강에 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이 책은 2012년 출간되었던 『무엇을 먹을 것인가』의 개정증보판으로 원서의 수정?추가된 내용을 반영했다. 수백만 명의 삶을 바꾼 단 한 권의 건강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건강과 관련해서 수많은 근거 없는 믿음과 잘못된 정보를 떨쳐버리게 하는 동시에 간결하고 분명한 희망의 메시지를 제시한다. 건강하기를 원한다면 먹는 음식을 바꾸어라. 서구식 식생활로 유행병처럼 번지는 비만과 성인병의 위험에 처한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현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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