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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파베르의 미래
글쓴이
손화철 저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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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화철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거쳐 벨기에 루벤대학교 철학부에서 ‘현대 기술과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세부 전공은 기술철학이고, 주요 연구 분야는 기술철학의 고전이론, 기술과 민주주의, 포스트휴머니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철학, 미디어 이론, 공학윤리, 연구윤리 등이다. 현재는 한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철학)이다.

지은 책으로 『랭던 위너』, 『현대기술의 빛과 그림자: 토플러와 엘륄』,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짓말』(이하 공저), 『포스트휴먼 시대의 휴먼』, 『포스트휴먼 사회와 새로운 규범』, 『인공지능과 새로운 규범』, 『과학기술학의 세계』, 『한 평생의 지식』, 『과학철학: 흐름과 쟁점, 그리고 확장』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닐 포스트먼의 『불평할 의무: 우리 시대의 언어와 기술, 그리고 교육에 대한 도발』, 랭던 위너의 『길을 묻는 테크놀로지』, 엑버트 스휴르만의 『기술의 불안한 미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포스트휴먼 시대의 기술사회에 대한 철학적 성찰
실천하는 기술철학과 바람직한 미래의 기획


오늘 포스트휴먼을 논하는 우리의 기술사회는 목적지조차 불분명한 표류 상태에 있다. 질주하는 첨단의 기술은 이미 인간의 통제와 기대, 예상과 상상을 벗어난 것처럼 보인다. 과연 진보를 거듭하는 시대에 기술 발전은 인류에게 주어진 숙명이자 환경일 뿐일까? 어떻게 해야 미래 사회에 대한 단순한 예측을 넘어서 미래를 준비하고 개척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현대 기술철학 이론의 여러 흐름을 정리하고 기술사회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통해 인간의 자리를 묻는 한편, 열린 태도로 ‘호모 파베르’의 미래를 전망하면서 인류의 능동적 역할과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인간과 기술과 세계에 대한 성찰의 공간을 확보하는 일, 곧 실천철학으로서의 기술철학의 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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