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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용의 만화와 시대정신 1980~1999
글쓴이
장상용 저
출판사
한국만화영상진흥원(KOMACON)
출판일
2020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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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상용

25년간 콘텐츠 전문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책과 논문을 펴냈다. 스토리텔링 전공 문화콘텐츠학 박사(러시아문학 석사)이며, 콘텐츠의 스토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창작해 왔다. 현재 초이락컨텐츠컴퍼니에서 웹툰사업과 대외업무 담당 부장으로 있다.

친구로부터 ‘금융 문맹’이라는 소리를 듣고 오기로 시작한 첫 미국 주식 투자에서 실패를 맛보고, 3년간 미국 주식을 공부했다. ‘흙수저’에서 일약 ‘AI 대부’로 떠오른 젠슨 황의 엔비디아가 지닌 성장 스토리는 스티브 잡스의 애플 이야기 이래로 역대 미국 주식시장 사상 최고의 히트 상품이며, ‘모든 것을 한계까지 밀어붙여’ 구한 ‘미친 기술’과 함께하는 엔비디아 주식은 ‘인생에 한 번뿐인 주식’으로 전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장서가상을 수상했으며 만화 전문기자, 만화 스토리작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대표작으로는 『전방위 문화기획자를 위한 스토리텔링 쓰기』 『프로들의 상상력 노트』 『영원한 도전자 박기정』 『스토리텔링, 오리진과 변주들』 『장상용의 만화와 시대정신: 1960-1979』 『장상용의 만화와 시대정신: 1980-199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이 책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발간하는 만화규장각지식총서 27번째로, 지난 2013년 출간된 『장상용의 만화와 시대정신 : 1960~1979』의 후속 시리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암울했던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사회·정치·경제·문화적 시대상과 만화를 연결 지어 독창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첫 번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큰 흐름 속에서 그 시대의 만화가와 만화가 태어날 수밖에 없는 필연성을 짚어냈다. 암울한 시대였지만, 우리 만화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시기이기도 했다.

대본소(만화가게)로 독자가 몰리고, 수많은 신문과 만화잡지에서 볼 만한 작품이 넘쳐났다. 이상무, 허영만, 이현세, 김수정, 박봉성, 김철호 등이 최고 인기 작가의 자리를 놓고 경쟁했고, 고우영, 강철수, 이향원, 방학기, 장태산, 이우정, 신문수, 박수동, 이정문, 윤승운, 이두호, 김동화, 이진주, 이재학, 하승남 등이 팬들을 몰고 다녔으며, 황미나, 김혜린, 신일숙, 이미라, 한승원, 김진, 원수연, 천계영 등 순정만화가들이 ‘갓띵작’을 펑펑 쏟아냈다. 그들의 시대, 만화인생, 작품들이 이 책 속에서 뼈와 살과 피가 되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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