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볼거리·먹거리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아름다운 지리산둘레길 도보 여행기!
두 형제는 지리산둘레길을 다녀온 후 우리나라의 산천 평야가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한다. 이곳엔 상큼한 숲의 향기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역사적인 발자취, 볼거리, 먹거리 등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경치 또한 일품이라고 하는 데, 봄에는 갖가지 꽃들과 파릇파릇한 새싹을, 여름에는 울창한 숲을, 가을에는 황금빛 들판을, 겨울에는 흰 눈이 쌓인 설경을 만나 볼 수 있다. 즐기고 싶은 계절을 선택하여 지리산둘레길을 둘러보는 것도 도보 여행의 묘미가 될 것이다. 지리산의 품속에 안겨,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걸으면서 이곳의 향기, 볼거리, 먹거리를 마음껏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