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읽는 일기
글쓴이
안정효 저
출판사
지노
출판일
2021년 1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안정효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코리아헤럴드』와 『코리아타임스』 기자를 거쳐 한국브리태니커 편집부장을 지냈다. 1975년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을 시작으로 130여 권을 번역했고, 1982년 존 업다이크의 『토끼는 부자다』로 제1회 한국번역문학상을 받았다. 1977년 수필 『한 마리의 소시민』을 발표했고, 1985년 장편소설 『하얀 전쟁』으로 등단해, 『할리우드 키드의 생애』, 『가을바다 사람들』, 『은마는 오지 않는다』 등을 선보였다. 영문판 『하얀 전쟁』과 『은마는 오지 않는다』가 각각 1989년과 1990년 『뉴욕 타임스』 추천 도서로 선정됐고, 그 외에 덴마크, 일본, 독일에서도 번역 출간됐다. 1992년 『악부전』으로 김유정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가 겸 번역가 안정효는 2023년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읽는 일기』는 제목 그대로 자아 성찰을 위해 일기를 쓰는 대신 여러 현인들이 성찰하여 남긴 글을 하루에 한 꼭지씩 읽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 스스로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삶의 길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생존과 성공과 행복을 다스려야 하는 기나긴 번민과 고뇌의 인생길은 쉽게 한방에 만병통치로 치유되는 일회성 체험이 아니다. ‘나는 할 수 있다’거나 ‘안 되면 되게 하라’는 천진난만한 외마디 구호를 외쳐 만사형통의 비법을 찾아내려는 욕심은 흔히 무책임하고 비겁한 도피의 시늉일 위험성이 크다. 인생은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고 강조하며 결국 우리 각자가 풀어야 하는 인생살이의 문제들에 대하여 조곤조곤 생각의 화두를 던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인생 지침을 발견하고 더한층 새롭게 정리해갈 수 있길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