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코르쿠트의 영웅들
글쓴이
백가흠 외 1명
출판사
계명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0년 1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백가흠

1974년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났다.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광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귀뚜라미가 온다》 《조대리의 트렁크》 《힌트는 도련님》 《사십사四十四》 《같았다》, 장편소설 《나프탈렌》 《향》 《마담뺑덕》, 짧은 소설 《그리스는 달랐다》, 산문집 《느네 아버지 방에서 운다》 《왜 글은 쓴다고 해가지고》 등이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계명대학교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은 지난해 출간한 『우즈베크의 영웅 알파미시』에 이어 ‘어린이를 위한 책’ 두 번째 기획으로 중앙아시아 설화를 바탕으로 한 『코르루트의 영웅들』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타종교를 가진 민족과의 전쟁, 포로로 잡힌 동포 구출 등 다양한 영웅들의 활약상을 다루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공동체와 민족은 자신들이 경험한 역사적 중요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활약하는 영웅의 행위를 그림으로써 민족의 단결과 애국심, 민족자긍심을 높여왔다. 중앙아시아의 민족도 그러한데 10~11세기, 튀르크족의 일파인 오구즈족들도 자신들의 영웅에 관한 이야기를 남겼는데 그것이 바로 영웅서사시 『데데 코르쿠트의 서』다. 『코르루트의 영웅들』은 이 영웅서사시 『데데 코르쿠트의 서』를 바탕으로 창작되었다. 『데데 코르쿠트의 서』는 원래 총 12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본 책에는 오구즈 민중의 사상, 풍습, 관습, 가치관, 그리고 영웅의 용맹함, 영웅들의 굳은 심성, 전설적인 행위 등이 잘 나타나 있는 9편을 골라 재창작했다. 각 편마다 독립된 내용을 가지고 있고 등장하는 영웅이 다르다. 영웅이 처한 곤경과 상황을 헤쳐 나가는 방법 또한 다르다. 그러나 각 인물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의지와 다양한 시도가 책을 읽는 분에게 재미와 교훈으로 남게 되리라 생각된다.

영웅들이 처한 곤경과 상황을 헤쳐 나가는 다양한 방법이 책의 주된 내용이기에 꿈을 키우는 어린이들이 영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의지를 발견하기를 소망하며, 더불어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큰 재미와 훌륭한 교훈으로 남게 되기를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