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뉴턴과 흄
글쓴이
정병훈 저
출판사
경상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0년 12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병훈

지은이 정병훈(鄭炳勳)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흄의 귀납적 추론의 문제와 뉴턴의 실험적 방법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국제기독교대학 대학원의 비교문화분과와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 대학원의 과학철학 특별과정에서 수학했다.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경상대학교 교무처장, 교학부총장, 총장직무대리를 역임했으며, 경상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과학과 형이상학』, 『과학철학』, 『과학으로 철학하라』, 『비판적 사고』, 『과학 종교 윤리의 대화』, 『서양근대철학』 등 다수 있으며, 이사야 벌린의 『계몽시대의 철학』, 파울 파이어아벤트의 『방법에의 도전』, 『킬링타임』, 존 로크의 『인간지성론』(공역) 등을 번역하였다. 주요논문으로는 「고전적 경험론의 방법과 그 성과」, 「뉴턴과 버클리: 실재론 대 도구주의」, 「역사주의 대 논리주의: 휴월과 밀」, 「과학적 합리성」, 「적응적 사고: 현실세계에서의 합리성」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과학은 철학으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는가?
철학은 과학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이 책은 세 가지 물음을 제기하고 이에 대해 답한다. 첫 번째 물음은 뉴턴의 프린키피아에 이르기까지 서양과학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으며, 그 변화에 당시 철학은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하는 것이다. 두 번째 물음은 17세기에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뉴턴의 과학이 동시대의 철학에 어떤 문제를 제기하였는가 하는 것이다. 특히 과학철학의 입장에서 뉴턴 물리학의 개념 및 방법이 데카르트의 그것과 어떻게 구별되며, 로크와 버클리, 그리고 흄의 철학적인 문제들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가를 살펴보려는 것이다. 마지막 물음은 흄의 철학을 뉴턴 과학을 정당화하려는 철학적 노력으로 이해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저자는 과학적 철학으로서의 근대철학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책을 썼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