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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
글쓴이
질 네레 저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출판일
202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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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질 네레

미술사학자이자 작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일본에서 여러 차례 대형 회고전을 기획했으며, 도쿄에 세이부(현 세이존) 미술관과 빌덴슈타인 미술관을 설립했다. 파리의 미술잡지 「뢰유(L'Oeil)」와 「코네상스 데자르(Connaissance des Arts)」의 책임자로 일했으며, 1981년 엘리 포르상을 수상했다. 타셴에서 출판한 도서로 『달리, 유화』, 『앙리 마티스』, 『에로티카 유니버살리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금, 꽃, 그리고 여성의 아름다움
타락한 오스트리아 상징주의자의 작품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의 변치 않는 인기는 그의 작품이 가진 풍부하고 특별한 매력뿐만 아니라 사랑, 여성의 아름다움, 노화 및 죽음 등의 그가 작업했던 보편적인 주제들도 증명한다. 금 세공사 아버지를 둔 클림트는 이집트와 일본 예술의 영향을 받아 보석같이 화려하게 장식된 광채를 가진 표면을 창조했다. 회화, 벽화 및 프리즈를 통해 탄생한 그의 작품은 빛나는 색채, 부드러운 선, 꽃이나 모자이크 같은 패턴으로 정의된다. 모든 색채들이 불안과 절망의 감정을 비롯해 관능과 욕망을 다루는 다채로운 주제의 감정들로 가득 차 있다. 빈의 상류층 사회에서 대답한 에로티시즘이 금기시되었던 시기에, 클림트는 여성의 곡선미, 부드러운 살결, 붉은 입술, 홍조를 띤 뺨 등이 특징인 수많은 여성의 이미지를 선보였는데, 이 작품들은 열정으로 가득했다. 이 책은 클림트의 작품을 선정해 소개하며, 그의 그림이 가진 욕망의 세계를 보여주고 새로운 예술가들에게 끼친 영향력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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