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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발자취
글쓴이
루돌프 슈타이너 저
출판사
푸른씨앗
출판일
202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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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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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슈타이너

1861~1925.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에서 물리와 화학을 공부했지만 실은 철학과 문학에 심취해 후일 독일 로스톡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마르 괴테 유고국에서 괴테의 자연 과학 논설을 발행하면서 괴테의 자연관과 인간관을 정립하고 심화시켰다. 이후 정신세계와 영혼 세계를 물체 세계와 똑같은 정도로 중시하는 인지학을 창시하고, 제 1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추종자들의 요구에 따라 철학적, 인지학적 정신과학에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학문 분야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인지학을 근거로 하는 실용 학문에는 발도르프 교육학, 생명 역동 농법, 인지학적 의학과 약학, 사회과학 등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가 포함되며, 이 외에도 새로운 동작 예술인 오이리트미를 창시하고, 연극 예술과 조형 예술을 심화 발달시켰다. 자연 과학자 헤켈, 철학자 하르트만 등 수많은 철학자, 예술가와 교류한 슈타이너는 화가 칸딘스키, 클레, 에드가 엔데, 작가 프란츠 카프카, 스테판 츠바이크, 모르겐슈테른 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위스 도르나흐에 세운 괴테아눔은 현대 건축사에 중요한 한 획을 그은 건축물로 손꼽힌다.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으로 출판되고 있는 슈타이너의 저작물과 강연집은 현재 약 360권에 이른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정신세계와 영혼세계를 물질 세계와 똑같이 중시하는 인지학을 창시한 루돌프 슈타이너. 제1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인지학 협회]가 급속도로 성장하자 기이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이 상황을 염려스럽게 본 측근들 요구에 따라 루돌프 슈타이너가 주간지에서 자서전 형식으로 38회에 걸쳐 연재한 글. 인지학적 정신과학의 연구 방법이 생겨나고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역자 최혜경은 이 책의 초고를 8년 전에 마친 후 수없이 교정하며 전문 번역가와 조형 예술가로써 독자들에게 두 가지를 선사한다. 수수께끼처럼 남는 주제에 대하여 전문 번역가로서 꼼꼼한 ‘옮긴이의 각주’를 덧붙였으며, 책 표지에 실린 그림 ‘예술작품(부조)’을 직접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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