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인 「제페토의 숲」은 요절한 김희준 시인의 열망과 절망, 떠남과 귀착, 창조와 소멸의 중층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해 ‘시인’으로서의 불가피한 존재론을 그려낸 작품이다. 올해로 14회째인 웹진『시인광장』 선정 올해의좋은시상 수상자로 김희준〔1994 ~ 2020〕시인이 선정되었다. 올해의 좋은 시 300선에 오른 시인들의 추천에 의해 최종 본선에 오른 10편을 놓고 지난 12월 10일에 문학평론가이면서 한양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인 유성호 시인광장 올해의좋은시상 심사위원장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웹진 『시인광장』 에서는 한국 시문단의 발전은 물론, 시문학의 정진과 제고를 위해 지난 2008년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좋은시賞'을 제정하고 웹진(Webzine)을 포함해서 모든 문예지와 신문 등 온·오프 라인을 망라해서 당해년도와 전년도에 소개된 신작시에 한해 그 무엇보다 독창적이면서도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들을 위주로 엄선하여 매년 1월부터 매일 2편씩 웹진 『시인광장』의 홈페이지
(http://www.seeingwangjang.com) 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올해의 좋은 시' 賞은 매년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 좋은 시 300'에 선정된 작품중에 선정된 시작품의 작품성을 가장 주안점으로 평가하고 공정과 균형의 원칙에 의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 시작품 선정 대상에서 시집을 제외하고, 올해의 좋은 시 선정의 합당한 취지와 당위성을 더욱 제고하는 차원에서 오로지 신작시를 그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1차 선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1년 동안 소개한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 좋은 시 300편을 대상으로 300편의 소개가 끝나는 시점에 300편에 선정된 시인들을 대상으로 추천시인으로 참여토록 의뢰하고 100편 단위로 시를 각각의 시인에게 e-mail을 보내 10편씩 추천토록하여 多得票(다득표)에 의해 최종 본선에 오를 100편의 시를 선정했다. 2차 선정과정은 다음과 같이 했다. 1차에서 100편에 선정된 100편의 시인 모든 분께 e-메일을 보내 1차 선정시와 마찬가지로 10편씩을 추천받아 多得票(다득표)에 의해 본심에 오를 10편을 선정했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 본심에 오른 10편을 대상으로 문학평론가이면서 한양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인 유성호 시인광장 올해의좋은시상 심사위원장이 최종 본선에 오른 10편의 시를 놓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엄선한 심사과정을 통해 김희준〔1994 ~ 2020〕 시인의 「제페토의 숲」을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 좋은시(The Best Poem of the year)' 수상시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