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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분노
글쓴이
원빈 저
출판사
이층버스
출판일
2021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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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빈

해인사에서 출가한 원빈 스님은 중앙승가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한민국 육군 군종 장교로 임관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군인들에게 행복의 길을 알려주려고 노력하였다. 강연, 법회, 스터디 등을 통해 많은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원빈 스님은 현재 산청 송덕사 주지이자, 행복문화연구소 소장, ‘자비도량 만일기도’와 청년커뮤니케이션 리딩모임 ‘블루붓다’의 지도 법사를 맡고 있다. BBS 불교방송 라디오 ‘행복한 두 시’와 BBS 불교방송TV ‘원빈 스님의 최고의 행복학, 불교’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BTN 불교TV ‘청춘토크쇼 절친’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같은 하루 다른 행복』, 『명상선물』, 『불교인문학 극락추천서』, 『읽기만 해도 신심 나는 법구경 이야기』 등이 있다.
팟캐스트, 유튜브와 다음카페 ‘행복문화연구소(http://cafe.daum.net/everyday1bean)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BTN에서 [금강경에 물들다]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시는 원빈스님의 신간 [굿바이, 분노]가 출간되었다. [굿바이, 분노]는 분노가 발생하는 단계와 원리를 논리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정당한 분노는 세상에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삶의 지침이 되고 있는 인문고전인 샨티데바 저작 『입보살행론』 중 「인욕품」을 저자가 현대인에 맞도록 재해석하였다. 저자는 탐욕을 지나 혐오감이 번지고 있는 ‘분노 사회’에서 분노에 대한 배움은 절실하다고 하면서 특히 전염병으로 인해 점점 더 고립되고 있는 요즘, 분노라는 바이러스로부터 마음을 지켜내는 것이 급선무라고 한다. 저자는 우리가 분노를 인정하는 것에서 용서에 이르기까지. 보리심의 완성을 향한 구체적인 실천 수행을 이어나갈 때 우리는 이곳에서 허공처럼 무한한 마음을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인정할 수 없었던 나의 ‘정당한 분노’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고 어느덧 자신의 인간관계가 개선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분노할 일이 점점 많아지는 현실 속에서 원빈스님은 모두가 분노에서 벗어나 웃음을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면서 함께 다짐해보도록 한다.
“굿바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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