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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글쓴이
스칼릿 커티스 저
출판사
윌북(willbook)
출판일
2021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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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칼릿 커티스

영국의 작가, 저널리스트, 젊은 페미니즘 활동가다. [선데이 타임스 스타일]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으며, [가디언], [텔레그래프], [타임스], [보그]에 글을 연재했다. 스칼릿은 2017년 핑크 프로테스트The Pink Protest라는 단체를 설립했고, 활동가 님코 알리와 함께 영국 아동법에 여성 할례 금지를 포함시키는 캠페인을 벌였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대손녀인 문화비평가 어머니, [어바웃 타임]과 [러브 액츄얼리]의 각본가이자 감독인 아버지 아래서 자란 커티스는, 자신의 타고난 자산을 사회를 움직이는 데 기꺼이 사용하는 젊은 페미니스트다. 이 세상 모든 소녀와 여성들과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행동하고자 이 책을 기획했다. 이 책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실천하는 활동가로 주목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심리)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우울할 때마다 곁에 두고 읽으면 힘이 될 글들이다. 매일의 기분과 감정을 돌보는 시간에 속 깊은 친구처럼 찾아와 세심하고 찬찬하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들려줄 책이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로 베스트셀러 작가에 오른 스칼릿 커티스는 “마음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에 샘 스미스, 에마 톰슨, 매트 헤이그, 나오미 캠벨 등 각자의 분야에서 자기만의 행보를 이어가는 70여 명의 사람들이 응답을 했다.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평생 혹은 일시적으로 우울과 불안, 공황을 경험했다는 것. 날것 그대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이상하게도 가장 큰 위로와 우정, 연대감을 확인하는 시간이 된다. 어린 시절 겪은 트라우마로 시작된 우울증 고백,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형을 떠나보낸 동생의 헌사, 자신의 남편을 앗아간 우울증에게 보내는 편지, 치닫는 감정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마디…. 모든 사람이 각기 하나의 세계를 품고 살아가듯 모두 방식은 다르지만,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같다. ‘우울해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 중 누구도 우울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때를 살아가고 있다. 마음을 더 깊이 살피고 돌봐야 하는 이유다. 가장 사적이면서고 내밀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들이지만 그 이야기들을 읽노라면 어느새 나의 마음이 무엇이었는지 이해하게 된다. 마음이 혼란스러운 날, 이 용기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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