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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와 수류탄
글쓴이
기시 마사히코 저
출판사
두번째테제
출판일
2021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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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시 마사히코

생활사, 사회조사 방법론, 오키나와 등을 연구하는 사회학자. 1967년생으로 오사카시립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를 수료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리쓰메이칸대학교 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후 오키나와의 노동력 이동과 아이덴티티, 피차별부락의 구조와 변용, 사회조사 방법론, 생활사 방법론 등을 주로 연구한다. 지은 책으로 『동화와 타자화―전후 오키나와의 본토 취직자들』, 『거리의 인생』,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기노쿠니야 인문대상 수상), 『보통의 행복』, 『질적 사회조사 방법―타자 합리성의 이해 사회학』, 『비닐우산』(아쿠타가와 류노스케상·미시마 유키오상 후보), 『망고와 수류탄』, 『사회학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도서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인간에 관한 이론이란 무엇인가?’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재현 불가능한 일회적 행위와 선택,
우리가 이런 상황과 행위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망고와 수류탄-생활사 이론』은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을 비롯한 여러 저작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사회학자 기시 마사히코가 2018년 일본에서 출간한 책을 한국어로 완역한 것이다. 이 책은 기시 마사히코의 주된 연구 분야인 오키나와 사람들의 동화와 아이덴티티 문제에 대한 연구와 생활사 방법론을 다루면서, 이러한 연구를 통해 저자가 얻게 된 통찰과 문제의식, 이를 바탕으로 ‘인간에 관한 새로운 이론’을 모색하려는 시도이다. 『망고와 수류탄』은 사소한 일상에 주목하고 이를 통해 실재에 좀 더 다가가고자 하는 저자 특유의 스타일대로 때로는 에세이처럼, 때로는 사회학 방법론 연구 논문처럼 주제에 따른 여러 글들이 종횡무진 모여 있다. 이러한 책의 구성에 관해 저자 또한 들어가는 글에서 각 장들을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으며 어느 곳에서든 출발해도 상관없다고 말한다. 이렇게 가벼운 이야기와 이론적 이야기가 교차하는 가운데 독자들은 구술을 청취하는 현장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모은 가벼운 이야기를 읽다가도, 일본 사회학에서의 양적조사와 질적조사의 문제점과 이야기를 해석하는 방식에 대한 여러 논쟁들을 지켜볼 수 있으며, 책을 읽어 가면서 날줄과 씨줄로 얽힌 책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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