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초기 감리교 운동을 이끌었던 존 웨슬리의 "일반 규칙 General Rule"을 오늘의 실정에 맞게 재해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것의 참의미와 실천 사례, 그리고 미래의 방향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감리교 초기 소그룹(신도회, 속회, 밴드, 선별신도회)의 출현배경과 과정, 각 소그룹의 특징, 그리고 그것들이 어떻게 오늘 현대적 상황에서 교회에 적용될 수 있을지를 제시한다. 특히 상호 영적 돌봄의 증진을 통해 크리스천 영성을 형성하고 언약의 제자도를 갖추도록 하는 데에는 웨슬리의 신도회가 가장 좋은 모델임을 다시 한 번 명확하게 밝힌다. 그리스도의 제자된 이들은 결국 소그룹을 통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고, 상호 영적 돌봄을 경험하면서 크리스천 영성을 함께 형성해 나가게 된다. ‘속회’의 회복과 부흥을 경험하고자 하는 현장 목회자들과 속회 리더들, 그리고 미래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생들에게 특별히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