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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재집 10
글쓴이
정종로 저
출판사
경북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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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종로

1738(영조14)~1816(순조16).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사앙(士仰), 호는 입재(立齋)이다. 우복 정경세의 6대손으로 외가 함창(咸昌:지금의 문경군 영순면) 태어나 상주 우산에서 살았다. 그는 가학을 전수받는 한편 당시 영중삼로(嶺中三老)로 불리던 대산 이상정, 남야 박손경, 백불암, 최흥원의 문하에 나아가 영남학파의 학통을 계승하였다. 그 중에 특히 이상정에게 배운 호문삼종(湖門三宗:鄭宗魯, 李宗洙, 金宗德)에 속하는 사람으로, 영남학파의 퇴계학통을 잇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관직에 뜻이 없어 학문에만 매진하다가 만년에 천거로 광릉 참봉(光陵參奉)과 함창 현감 등을 역임하였다. 이후 벼슬에서 물러나 향리에서 성리학의 연구와 후학양성 및 저술에 힘썼다. 그는 또 상주지역에서 일정한 학맥을 세웠는데, 서애와 우복에서 내려오는 학맥을 서애의 후손인 강고 유심춘→낙파 유후조 →계당 유주목으로 잇게 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사후에 우산서원(愚山書院)에 배향되었으며 저서로는 《입재집》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입재 정종로(鄭宗魯, 1738?1816)가 저술한 ??입재집?? 중 권38에서 권42에 해당하는 원문에 대한 번역서로, 묘갈(墓碣), 묘표(墓表), 묘지(墓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송암(松巖) 이로(李魯)의 묘갈, 삼산(三山) 유정원(柳正源)의 묘지명 등이 실려 있고, 그 외 선현들의 자취가 실려 있다. 정종로는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사앙(士仰), 호는 입재(立齋)·무적옹(無適翁)이다. 우복(愚伏) 정경세(鄭經世)의 6대손으로 경상도 함창(咸昌 : 현 문경군 영순면)의 외가에서 태어났다. 당시 영중삼로(嶺中三老)로 불리던 대산(大山) 이상정(李象靖), 남야(南野) 박손경(朴遜慶), 백불암(百弗菴) 최흥원(崔興遠)의 문하에서 공부하여 영남학파의 학통을 계승하였다. 짧은 기간 동안 관직 생활을 하였지만 인생의 대부분을 향리에서 강학에 전념하고, 후학양성에 힘써 248명의 제자를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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