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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깊이, 정신의 깊이
글쓴이
이은봉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20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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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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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봉

1953년 충청남도 공주(현, 세종시)에서 출생했다.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삶의문학] 제5호에 「시와 상실의식 혹은 근대화」를 발표하며 평론가로, 1984년 [창작과비평] 신작 시집 『마침내 시인이여』에 「좋은 세상」 외 6편을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한성기 문학상, 유심 작품상, 가톨릭 문학상, 시와시학상, 질마재 문학상, 송수권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좋은 세상』, 『봄 여름 가을 겨울』, 『절망은 어깨동무를 하고』, 『무엇이 너를 키우니』, 『내 몸에는 달이 살고 있다』, 『길은 당나귀를 타고』, 『책바위』, 『첫눈 아침』, 『걸레옷을 입은 구름』, 『봄바람, 은여우』, 『생활』 그리고 『걸어 다니는 별』 등이 있고, 시조집 『파편들에 대한 단상』이 있으며, 평론집으로 『실사구시의 시학』, 『진실의 시학』, 『시와 생태적 상상력』, 『화두 또는 호기심』, 『시와 깨달음의 형식』, 『시의 깊이 정신의 깊이』 등이 있고, 시론집으로 『화두 또는 호기심』, 『풍경과 존재의 변증법』 등이 있다. (사)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명예교수와 대전문학관장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평론집 『시의 깊이, 정신의 깊이』는 제1부 ‘시의 깊이와 성스러움’, 제2부 ‘시의 깊이와 정신의 깊이’, 제3부 ‘시와 정신 차원’, 제4부 ‘시 창작의 현장’ 등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시는 무엇이고, 깊이는 무엇이며, 정신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깃들어 있다.

특히 저자는 ‘시의 깊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정신의 깊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사유를 확장하면서 시와 시인의 정신이 맺는 관계에 주목한다. 저자는 인간이 이루는 정신활동의 결과인 예술과 학술이 상호 착종되는 이유를 정신활동의 두 축인 감성과 이성의 상호 착종 관계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시와 시인의 정신이 어떠한 형태로 결합하여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내는지에 대하여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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