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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널리티(liminality)
글쓴이
이영란 저
출판사
동방인쇄공사
출판일
202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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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란

연극학 박사, 교수, 배우, 연출가이다. 1978년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B.A.), 1986년 New York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Arts and Science, Performance Studies Department(뉴욕대학 인문대학원 공연학과) 공연학석사 (M.A.), 2012년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연극학과 연극학 박사 (Ph.D)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3월-2000년8월 동아방송대학 연극영화과 교수, 2000년 9월-2019년 8월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2019년 9월~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초빙되어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그리고 1997년-2019년 한국대학 연극학과 교수 협의회 이사, 2004년-2010년 경기도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위원, 2009년-2013년 LIG 문화재단 이사, 2013년-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연출 전문위원, 2013년-2019년 대한무도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1997년-현재 극단 목토(木土) 대표, 예술감독(Artistic Director), 1997년-현재 한국연극학회 회원, 1997년-현재 한국연극교육학회 정회원, 2008년-현재 한국연출가협회 정회원, 2010년-현재 한국교육연극학회 이사, 2012년-현재 한국연기예술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1978년 제14회 동아 연극상 여자 연기상 수상 (연극데뷔작 장난꾸러기 엘비라), 1996년 제41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The 41st Asia-Pacific Film festival), 최우수 여우조연상 수상 (영화데뷔작 꽃잎 ), 2005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Critic's Special Mention (세라진 )이 있으며, 2015년 International Film Festival “Pacific Meridian Vladivostok” Best Actress, Award nominate (End of Winter/ 철원기행), 2015년 Asia Pacific Screen Award Best Actress Award nominate. Brisbane, Austraila(End of Winter/ 철원기행)으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연극작품은 이영란의 모노드라마, 자기만의 방, 아름다운 여인의 작별,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외 다수가 있으며, 영화는 꽃잎, 태극기 휘날리며, 정사, 늑대소년, 한공주, 철원기행, 경미의 세계 등이 있다. TV작품으로는 일리있는 사랑, 사랑하는 은동아, 공항가는 길, 전생에 웬수들 등이 있다. 연출작품은 오우제 97, 간극, 일월도, The Next Wave, 마고,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같이, 뮤지컬 정도전 등의 작품이 있다. 논문 및 저서로는 「공연학적 관점에서 본 연기현상의 본질에 관한 연구 -리미널리티(liminality) 개념을 중심으로-」, 「환경을 이용한 비 언어적 연극의 방법론」, 「북아메리카 평원인디안의 고우스트댄스 儀式 연구 -트랜스, 그 죽음의 의미-」, 「中國 京劇과 英國 엘리자베스 時代의 劇場 構造 舞臺 慣行 比較 硏究」, 「공연 소재로서의 시간 공간요소 연구」, 「Pongsan T'alchum-the Function of Dance and 1st Structure」 등이 있으며, 『Towards a New Form of Dance in Korea> in Ruth and John Solomon (ed.)』(공저), 『배우의 품격 I』 (공저), 『리미널리티』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탈현대에 이르러 심화된 몸담론과 더불어 기존의 문학적인 텍스트 위주의 공연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연양식이 출현하면서 연기는 더 이상 누군가를 모방하거나 극중 인물의 대사나 감정을 전달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인간의 존재론적인 표현으로까지 확장되었다. 이렇듯 확장된 연기 양상은 기존의 연극학적 관점만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목적과 연구방법을 제시한 제I장에 이어, II장에서는 다양한 공연 예술과 일상의 문화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사유까지 외연을 확장시킨 공연학적 관점을 연기의 본질을 이해하는 중요한 분석틀로 소개하였다. 또한 이성적 분석과 심리적 재현을 통해 구축되는 고착화된 연기 개념에서 벗어나 배우의 ‘나’와 ‘역’과의 역동적인 과정 그 자체의 ‘현상’으로 바라보는 ‘연기현상’의 개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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