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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유고 5
글쓴이
강백년 저
출판사
문진
출판일
202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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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백년

1603(선조36)~1681(숙종7). 조선 중기의 문인으로,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숙구(叔久), 호는 한계(閑溪)ㆍ설봉(雪峯)ㆍ청월헌(淸月軒),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부친은 죽창(竹窓) 강주(姜?)이고, 모친은 안동 김씨로 김응서(金應瑞)의 딸이다. 1627년(인조5)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고, 1646년 문과 중시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내직으로 도승지, 대사간, 대사헌, 대사성, 예조 판서, 좌참찬 등의 요직을 두루 맡았고, 외직으로 충청도ㆍ강원도ㆍ황해도, 경기도의 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재직 중 청백하기로 이름이 높았으며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저서로는 『설봉유고(雪峯遺稿)』, 『한계만록(閑溪?錄)』이 전한다. 1690년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뒤에 청백리로 녹선(錄選)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강백년(姜栢年, 1603~1681)은 17세기의 인물이다. 그의 문집 『설봉유고』에 대해서는 이전의 해제 내용이 상세하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강백년의 문학에 대한 학계의 관심도 높아져 그의 삶과 시세계가 연구되고, 청백리로서의 삶도 조명되었다. 강백년 개인을 넘어 가문의 학문 정신과 가깝게 교유했던 인물들의 작품세계도 자세하게 다루어졌다.

『설봉유고』는 전체 30권 8책으로 구성되었다. 책의 간행 배경을 알 수 있는 서문(序文)이나 발문(跋文)이 없기 때문에 이 책의 간행 시기는 고증하기 어렵다. 책의 앞부분에 목록이 있지만 그 내용 역시 개별 작품의 제목은 기록하지 않고 각 권의 별칭(別稱)과 문체만을 나열하였다. 권1부터 21까지는 모두 시(詩)이고, 권22부터 29까지는 문(文), 권30은 부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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