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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삶의 기술
글쓴이
에픽테토스 저
출판사
싱긋
출판일
2021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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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픽테토스

서기 55년(추정), 로마 동쪽의 변경지방인 피뤼기아의 히에라폴리스에서 태어나 노예 신분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어릴때부터 다리를 저는 불구자였는데, 태어날 때부터 불구였다는 설도 있고, 첫 번째 주인에게 구타를 당해 다리가 부러져 평생 불구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다행히도 두 번째 주인인 에파트로디토스가 에픽테토스의 재능을 인정해 해방노예로 풀어주었고, 당대 최고의 스토아학파 철학자로 알려진 무소니우스 루푸스에게 철학을 배울 수 있게 해주었다. 에픽테토스는 노예에서 해방된 후 로마에서 철학을 가르쳤지만, 서기 93년경 당시 로마의 폭군 도미티아누스가 철학자 추방령을 발표하자 헬라스 북서부 지역인 악티움 만에 있는 니코폴리스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서기 135년(추정) 사망할 때까지 철학을 가르쳤다.

에픽테토스의 가르침들은 그의 제자인 아리아노스가 강의 내용을 받아 적은 것이다. 『어록Discourses』이라 불리는 이 기록은 원래 총 8권이었으나, 그 중 4권만이 현존하고 있다. 이 책은 『어록』의 내용을 축약한 것으로, 통상 『엥케이리디온Encheiridion』이라는 책으로 통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일상의 어둠을 헤치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재치 넘치고 실용적인 93가지의 삶의 기술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스승이 된
노예 출신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위대한 인생지침서!
행복하고 고결한 삶의 길을 안내하는 2천 년의 지혜


“우리 소박하게 현실적으로 해봅시다. 당신이 지금 처한 삶의 환경에서 가능한 한 가장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봅시다.
당신이 될 수 있는 한 가장 훌륭한 자아가 되는 길로 나아가봅시다.”

이 책은 장애를 안고 노예 신분으로 태어나 훗날 『명상록』의 저자인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스승이 된 위대한 철학자 에픽테토스가 남긴 말 중에서 현대인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간추려 엮은 것이다. 에픽테토스는 논리와 논쟁에 뛰어났지만 수사적 기술을 과시하지 않았고, 평생 명성이나 재산, 권력과 멀리하며 작은 오두막에서 검소하게 살았다. 진정한 정신적 자유를 지향한 에픽테토스의 말은 로마시대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따뜻하면서 강한 설득력과 울림을 준다.

살아가다보면 피할 수 없는 실망과 좌절, 슬픔과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이를 위로하고 지혜롭게 대처하여 행복한 삶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하지만 에픽테토스는 어떤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직접적인 해답을 내리기보다는 무엇보다도 불행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자신의 욕망을 조절하는 습관과, 인생의 더 큰 자유와 행복을 위해 가져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을 역설한다. 항상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되, 바깥에서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문제에 대해 거부하거나 부정하기보다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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