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
[타임클래식가이드] 『로미오와 줄리엣』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로 영어권에서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의 작품은 수백 년 동안 많은 전 세계 독자들로 하여금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가 써 내려간 작품은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해요. 그중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햄릿』,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와 함께 널리 알려진 고전입니다.
오랜 시간 서로를 미워하고 증오한 두 가문이 있었습니다. 바로 로미오의 집안 몬터규가와 줄리엣의 집안 캐풀렛가의 이야기입니다. 두 가문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베로나에서 알아주는 앙숙 관계였지요. 그러던 어느 날, 로미오가 초대받지 않은 캐풀렛가의 가면무도회에 남몰래 참석하면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캐풀렛가의 아리따운 소녀 줄리엣과 사랑에 빠지고 말지요.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영원히 함께할 것을 약속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두 집안은 자꾸만 사건·사고가 벌어지고 말았지요. 그 사건엔 로미오마저 얽히게 됩니다. 결국 두 사람은 안타까움 죽음을 맞이한 후에야 두 집안싸움도 끝나게 되고, 두 사람의 사랑도 인정받게 되지요. 과연, 로미오와 줄리엣 사이에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타임클래식가이드] 네 번째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을 펼쳐 보세요!
[타임클래식가이드]는 완역본을 읽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고전 문학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축적인 내용으로 담은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고전을 큰 그림으로 먼저 만나고, 독서의 양과 생각의 깊이를 키워 가며 고전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고전이 전하는 메시지를 함부로 가감하지 않고 섬세하게 함축한 줄거리와, 다양한 국적의 그림 작가들이 선보이는 특색 있고 생생한 일러스트를 통해 문학이 주는 감수성과 그림책이 주는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누려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