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까요?
좋아하는 걸 찾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왜 다들 공부를 싫어하는 걸까요? 그런데 공부는 왜 하는 걸까요? 아이들에게 이러한 물음을 던지면 대부분의 대답은 ‘어른들이 하라고 하니까 하는 거지.’ ‘공부 안 하면 혼나니까’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어른들에게도 공부란 쉽지 않은 질문입니다. 어른들에게도 공부는 꽤 어려운 일이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일찍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해야 하는 것들을 이 책을 통해 놀이하듯 즐겁고 쉽게 공부하는 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뭔가 배워서 몸에 밴 게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공부를 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차근차근 답을 찾아가는 선생님처럼 이 그림책이 구체적인 글과 알기 쉬운 그림으로 친절하고도 다정하게 알려 줍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호기심’이 일어야 하고, 그러고 나서는 ‘상상’을 하고 ‘궁리’를 하다 보면 새로운 것이 생깁니다. 그림책을 참고로 해서 아이들에게 놀이하듯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한번 써 보게 합시다. 써 보는 동안 자신도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