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부에서 따온 성을 가진 고아 소녀 제루샤 에보트(Jerusha Abbott). 어느 날 그녀의 작문을 읽은 한 부자 덕에 대학에 갈 기회를 잡는다. 그에 감사한 마음을 편지로 적어 보내는 제루샤.
생생한 일상과 농담, 솔직한 고민이 녹아있는 제루샤의 편지들을 읽다보면 영어실력도 쑥쑥 자라날 것이다. 참, 키다리 아저씨의 정체는 마지막에 확인하세요.
You never answered my question and it was very important. ARE YOU BALD?
(제 질문에 하나도 답을 안 해주시지만, 중요해요. 아저씨는 대머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