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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해협(純情海峽)
글쓴이
함대훈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1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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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함대훈

해방 이후 「청춘보」 · 「희망의 계절」 등을 저술한 소설가. 연극평론가 · 친일반민족행위자.

1896년 황해도 송화에서 출생했다. 중앙고등보통학교 졸업 후 곡물무역에 근무했다. 1928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외국어학교 러시아과에 입학, 1931년에 졸업했다. 재학 중 유학생과 함께 해외문학연구회를 조직에 참여했으며, 『해외문학』·『문예월간』 등 문학잡지와 『동아일보』에 번역 작품과 연극평론의 글을 발표했다. 이 시기 연극계 활동도 시작했다. 1931년 귀국하여 신극단체 극예술연구회 결성에 참여하여 러시아문학을 번역, 소개에 힘썼다. 조선일보사에 입사해 사회부·학예부·출판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1937년 편집주임을 맡았다. 1938년 3월 극예술연구회가 해산당하자 극연좌를 조직하여 연극활동을 계속했다. 1939년 조선문인협회 발기인으로 참여하였고, 1941년 간사로 활동했다. 이 시기 시국강연대 일원으로 문예보국강연회에서 강연했다. 1940년 조선일보사 출판부 주임으로 친일종합문예지 『조광』의 편집업무를 담당했다.

1941년 친일 연극단체 현대극장 설립에 참여했으며, 국민연극연구소를 설립하여 연극개론을 강의하는 한편 기획위원 및 연구소장을 맡았다. 이를 바탕으로 『매일신보』와 『경성일보』에 「국민연극의 첫 봉화」, 「근대극과 국민연극」, 「국민연극의 전향」, 「국민연극의 건설」 등을 발표했다. 1943년 일제의 신체제를 미화하는 「북풍의 정열」을 발표했다. 해방 후 『한성일보』 편집국장, 미군정청 공안국장과 공보국장으로 활동했다. 1947년 소설 「청춘보」, 1948년 「희망의 계절」 등을 발표했다. 1947년 국립경찰전문학교 교장으로 취임, 재직 중 1949년 3월 21일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순정해협(純情海峽)

- 부제: [필독서] 현대문학 소설

- 저자: 함대훈

함대훈 (咸大勳)
1907~ 1949년 연극인이자 소설가.

순정해협(純情海峽) 작품은 1936년 1월 『조광』 3호 부터 10호 까지 연재된 소설로 함대훈(咸大勳, 1907년 ~ 1949년)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 건국 초기의 연극인이자 소설가의 작품이다.

1937년 흑백 무성영화(無聲映畵)로 제작 되엇다. 신경균 감독의 데뷔작으로 각색·제작·연출을 맡았고 양세웅이 촬영과 편집을 맡았다. 통속적 애정물이다. 섬세한 심리묘사를 세련되게 연출하였다는 평을 들었다.

함대훈 소설가의 아호 일보(一步)이며, 황해도 송화(松禾) 출생이다. 러시아문학을 번역하여 소개하기도 하였으며 《해외문학》, 《문예월간》 등 문학 잡지에 번역물과 평론을 게재해 활동을 시작했다. 행동주의, 휴머니즘을 소개했다.

* 일러두기
“함대훈” 작가의 원작 그대로 토속어(사투리, 비속어)를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만을 반영하였습니다. (작품 원문의 문장이 손실 또는 탈락 된 것은 ‘X’, ‘O'로 표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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