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서 가장 독특하고 성공적인 행보를 걸었던 야구인!
‘대성불패’, ‘일본킬러’, ‘합법적 병역 브로커’, ‘쿠옹’……, 여러 가지 닉네임과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야구선수 구대성. 그의 지난 야구 여정을 되짚어보는 자전적 에세이 『구대성은 지지 않는다』가 출간됐다. 처음 공을 잡았던 어린 시절부터 한국을 떠나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보내고 있는 평온한 일상까지 그의 삶 곳곳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한국, 일본, 미국, 호주 4개국의 리그에서 20년 넘게 활약한 구대성의 야구인생 대소사를 다룬 최초의 에세이다. 언제나 야구와 승부를 대담하게 즐겼으며, 정상에 오르면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낯선 세상으로 떠났던 사람. 5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마운드에 올라 20대 청년들과 대결했던 사람. 야구로 받았던 사랑을 다시 야구로 세상에 돌려주었던 사람. 이 책 『구대성은 지지 않는다』에 실린 대부분의 이야기는 야구장 안팎에서 벌어진 일들이지만, 도전정신, 승부욕, 향상심, 의지와 노력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와 자세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