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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도약
글쓴이
박정선 저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21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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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선

패션지 기자, 커머스 스타트업, 유통 회사, 미디어렙을 다니며 그저 열심히 직장생활을 했다. 그러다 ‘직장생활’에 대해 파헤쳐보고자 『희망퇴사』 라는 책을 한 권 썼다. 직장생활을 하며 주식, 펀드, ETF, 외국채 등등 투자도 열심히 했다. 직장생활도 투자도 그렇게 그저 열심히, 착실히 하다 보면 집 한 채 정도는 장만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 바람은 보기 좋게
무너졌다. 그제서야 ‘자본주의’라는 녀석의 생리가, ‘돈’이라는 녀석의 본질이 궁금해졌다.
마흔 넘어 뒤늦게나마 시작한 돈 공부. 앎의 차이가 삶의 차이가 되지 않는 세상을 바라며, 그 공부 내용을 조금이라도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금융과 경제를 일반인의 시선으로 풀어내고자 금융 콘텐츠 미디어 푼푼의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돈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돈’을 모르고서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 마라!


‘코스피 3,000’의 시대. 분위기에 휩쓸려 주식 투자를 시작한 후 하루 종일 증권사 애플리케이션을 들락날락하느라 일상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시도 때도 없이 호가창을 들여다보며 주가가 내리면 마음을 졸이고, 주가가 오르면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혹은 모두가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때, ‘나도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조급한 마음으로 확신 없이 이것저것 기웃거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저자는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 ‘돈 공부’를 통해 돈과의 관계를 재정립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워크-라이프 밸런스’로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듯, 투자에도 ‘머니-라이프 밸런스’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투자를 통해 돈을 버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서는 ‘내가 돈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돈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어떠한지 등 큰 틀 안에서 돈과 나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다.

돈에 대해, 투자에 대해 잘 모르면서 경제적 자유를 꿈꿀 수는 없다. 투자에 대한 확신 또한 스스로 발로 뛰고 알아보며 고민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정보가 있더라도 그것을 판단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이 부족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돈’을 아는 자만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돈과 나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투자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본다면 시장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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