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창조의 여정』은 지난 11년간 숨 가쁘게 달려온 장호성 총장의 재임 시절을 담고 있다. 단국대학교는 독립 운동가가 설립한 민족사학으로서 수 많은 고난과 역경의 파고를 넘어왔다. 이어 오랫동안 서울에 터를 잡고 있던 한남동캠퍼스 전부를 서울 근교의 수도권 지역으로 이전하였다. 이는 한국 대학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으며, 세계사적인 관점에서도 흔치 않은 일에 속했다. 그 중심에는 장호성 총장이 있었다. 캠퍼스 이전으로 인한 불확실성의 시기에 총장직을 수행하며 괄목한 만한 업적을 쌓았다. 특히 첨단사업을 위주로 한 산학협력사업을 크게 배양함으로써 단국대학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주도형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독립 정신을 강조한 설립자의 창학 정신을 ‘도전과 창조’라는 슬로건으로 재정립하여, 단국인들에게 정통 민족사학의 구성원으로서 자부심과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