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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글쓴이
소일 저
출판사
판미동
출판일
2021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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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일

윤리적 최소주의자.

물건을 소유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사람, 사회,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6년부터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시작했다. 미니멀리스트를 한글로 해석한 ‘최소주의자’에 환경 의식을 담은 ‘윤리’를 붙여 ‘윤리적 최소주의자 소일’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에 제로 웨이스트를 하는 일상을 기록했다.
현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일하고 있다. 공유 냉장고 프로젝트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자격증을 땄고, 사회적경제대학원을 다닌다. 배우고 결심한 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습관이 결국 인생을 만든다고 믿는다. 50년 후에는 “옛날에는 세상이 참 더러웠지.” 하고 오늘날을 회상하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다.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의 저자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1인당 1일 평균 쓰레기 1.06kg,
우리는 정말 쓰레기 없이 살 수 있을까?

일회용품을 쓰면서 지구 환경을 걱정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제로 웨이스트 안내서


제로 웨이스트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2016년부터 지금까지 ‘쓰레기 없는 삶’을 꾸준히 실천해 온 ‘소일’의 제로 웨이스트 안내서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일본의 쓰나미에 이어 경주 지진의 여파까지 겪은 후 저자는 물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기 시작했다. 한 번도 읽은 적 없는 책과 한 번도 써 본 적 없는 찬장의 그릇들이 과연 나에게서 필요한 것들인가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는 삶에서 필요 없는 것들을 덜어 내는 과정에서 물건을 줄이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삶임을 깨닫는다.

이 책에는 제로 웨이스트를 하며 장보기, 외출하기, 여행하기, 사회생활 하기, 취미생활 하기 등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가며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제로 웨이스트 방법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5년 동안 제로 웨이스트를 실행해 온 저자는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삶에 있어 고수에 가깝지만, 결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 애쓸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 많은 쓰레기를 제로로 만드는 제로 웨이스트는 사실상 비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목표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100에서 90으로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노력, 그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를 롤모델 삼아 삶에서 쓰레기를 하나씩 덜어내려는 노력이 그 시작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이 당신의 시작을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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