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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육아 처방전
글쓴이
정명숙 저
출판사
아주좋은날
출판일
2021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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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명숙

충북 증평에서 태어나 경남 진해에서 자랐다. 서울교육대학교와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어린이를 위해 글 쓰는 걸 참 좋아한다. 현재 초등학교 교감 선생님으로 재직 중이며, 다양한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어린이의 마음에 아름다운 씨앗을 심어 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창작동화 『누가 우리 쌤 좀 말려 줘요』, 『내 이름은 플라스틱』, 교단수필 『경쟁하고 싶어하는 남학생, 평등하고 싶어하는 여학생』, 유아동화 『황금을 쏟아내는 돌사자』, 『크레파스가 뚝』, 학습동화 『새교과서 수학동화3,4』,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 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옛이야기』, 학습만화 『신한국사22-위화도 회군과 조선 건국』, 학습서 『백점 만점의 100점 받아쓰기 1-1, 2-1, 1-2, 2-2』, 『안녕 자두야, 교과서 낱말퍼즐』, 『나 오늘은 어휘력이 커지는 낱말퍼즐놀이』, 『두뇌를 깨우는 5분 퀴즈놀이』,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100』, 『가로세로 교과서 낱말 퍼즐』, 『내 에티켓이 어때서!』 등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포스트모던 한국문학예술상 수상, 한국교육신문사 콩트부문 우수상, 효작품 대공모전 수필부문 특선, 한국어 쉽게 배우기 노랫말 입상, 작사부문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요인상, 문예사랑 신춘문예 아동문학부문 최우수상 등이 있다. 현재 동화구연지도사협회 감사, 한국동시문학회 간사, 어린이문화진흥회 사무차장, 한국동요작사작곡가협회 사무차장, 한국동요음악협회 작사분과위원장, 강서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회장, 서울사립초등학교 독서록 편집위원, 강서구립 꿈꾸는 어린이도서관 운영위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는 것은 많은데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요.”
“집에서는 말을 잘하는데 학교에 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돼요.”
아이의 자신감은 부모의 질문에서 나온다!


자신감 넘치는 부모 밑에서 자란다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자라는 것은 아니다. 부모는 자신감이 넘치고 대외활동도 많이 하는데 아이는 늘 주눅 들어있는 경우도 많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아이의 자신감은 생물학적 유전자가 아니라 부모의 믿음과 대화가 만든다고 강조한다. 자신이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 또래들 속에서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지내는 아이, 내성적이어서 아는 것도 제대로 대답 못하고 쩔쩔 매는 아이들은 집에서 질문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열어보자.

이 책은 대화의 중요성은 알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대화인 척하는 대화’로 일관해온 부모, 결과를 놓고 꾸중하는 일방통행의 대화를 하는 부모에게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쌍방통행의 대화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학교 현장에서 매일 마주하는 아이들의 언어생활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부모들이 흔히 할 수 있는 실수를 꼼꼼히 짚어주고 있다. 대화란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을 말한다.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은 몰라주면서 부모의 의지만 관철시키려 든다면 진짜 대화는 물 건너간다. 자녀에 대한 욕심이 많은 부모일수록 아이를 더 질책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이 마음을 헤아리는 ‘진짜 대화’를 하지 않으면 욕심에 그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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