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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큐
글쓴이
김강윤 저
출판사
리더북스
출판일
2021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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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강윤

1978년 경북 김천에서 농사일과 작은 구멍가게를 하는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냈으며 운동을 좋아했다.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해군특수전전단(UDT/SAEL)에 지원해 부사관으로 복무했다. 전역 후 소방관이 되었고 부산진소방서, 특수구조단, 기장소방서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부산소방학교에서 동료 소방관과 새내기 소방관들을 가르치는 구조 전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잘난 것 하나 없지만 잘나고 싶지도 않은 삶을 살고 있으며 그런 자신의 인생을 글과 말로 남기는 것도 좋아한다. 먹고살기 위해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선택했지만 먹고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이곳에 있음을 깨닫고 그것들을 글로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방관, 해군특수전전단(UDT/SEAL)부사관 복무, 전)부산소방재난본부 특수구조단 팀장, 현) 부산소방학교 구조분야 현장교수, 숭실대학교 중소기업경영대학원 재학 중(독서경영전공),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양안전 강사
현) 교육청 인가 한국평생교육원 책쓰기 강사
한국인재개발원 책쓰기 강사
한국상담협회 책쓰기 강사
저서: 레스큐(리더북스)불길을 걷는 소방관(크루)

책 소개

분야에세이
“기억은 아팠다. 시간을 거슬러 누군가의 죽음의 현장으로 다시 갔다.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스크루지 영감을 데리고 과거와 미래를 오갔던 친구 ‘말리’와 같은 영혼이 나에겐 없었다.”


『레스큐』는 현직 소방관인 한 남자가 지난 13년 동안 겪어온 처절한 현장의 이야기다. 누군가를 살려야 했던 쓰라리고 아픈 지난날의 기억을 고스란히 들춰낸 날것 그대로의 글이다. 잊으려고 했고 잊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그날의 기억들은 너무나도 선명하게 저자의 기억에 남아있었다. 엉켜진 시간과 공간을 들춰내어 정리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덤덤히 넣어 두었던 지난날은 지금에 글로 만들어지며 저자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하지만 써야 했고, 눈물범벅이 된 책은 결국 만들어졌다. 살린 사람보다 살리지 못한 사람이 더 많았던 삶과 죽음의 현장은 처음에는 고통으로 다가왔지만 곧 저자의 삶을 치유했다. 기적 같은 일이었다. 저자는 뼈저리게 느꼈다. 자신의 기억과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도 있겠다는 것을. 결국 이 글은 삶을 치유하는 소생의 글이다. 슬픔과 회한이 아니라 용기와 다짐의 책이다. 또한, 지금의 세상에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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